▶ 몬트리얼 재즈 페스티발 등 연말까지 온라인 공연 풍성

제 61회 몬트리얼 재즈 페스티발이 9월25일부터 3일간 온라인 공연으로 펼쳐진다.
어느 덧 9월. 예전 같으면 본격적인 공연시즌으로 접어들 시기인데, 어디를 보아도 공연은 물론 전시회, 박물관 조차 문을 연다는 소식은 없다. 아마도 연말, 아니면 내년쯤 박물관을 시작으로 점차적인 오프닝 소식이 들려오겠지만 실황 공연은 볼 수 없어도 베이지역에는 인터넷을 통한 공연 등 다양한 예술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심포니, 실내악, 재즈, 필름 페스티발 등 베이지역에서 펼쳐지는 가을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 9, 10월을 중심으로 열리는2020 가을 공연들을 한번 살펴본다.
▶제 61회 몬트리얼 재즈 페스티발 (Monterey Jazz Festival, 9월 25~27일 오후 5시~7시): 매년 열리는 전통의 ‘몬트리얼 재즈 페스티발이 재즈 음악가 Herbie Hancock, Diana Krall, Dianne Reeves, Christian McBride 등이 참가한 가운데 9월25일부터 3일간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된다. 문의 www.montereyjazzfestival.org
▶샌프란시스코 금요 재즈 at Five (SFJazz Fridays at Five): 매주 금요일 오후5시에 열리는 SF 재즈 페스티발이 SF 재즈 센터에서 계속된다. 접속 요금 한달 5달러, 오후 5시. 문의 www.sfjazz.org/watch
▶캘리포니아 심포니 (California Symphony, 9월12일, 10월10일, 11월14일, 12월12일 오후 7시): 월넛 크릭의 캘리포니아 심포니의 공연이 9월12일부터 매달 2번째 토요일 오후7시에 열린다. 지휘는 Donato Cabrera 씨가 맡을 예정이며 올 가을 모두 4차례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 문의 www.californiasymphony.org
▶샌프란시스코 현대음악 연주회 (San Francisco Contemporary Music Players, 9월18일, 10월16일, 11월6일 오후 7시): 샌프란시스코 현대음악 연주단 연주하는 금요 음악회가 피아니스트 Kate Campbell, Allegra Chapman 등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16일 등 11월 6일까지 3차례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 문의 www.sfcmp.org
▶크로노스 4중주 (Kronos Quartet, 10월27일 오후 7 시): 베이지역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 크로노스 4중주가 UCLA 페스티발에 참가, 온라인 연주회를 펼친다. 문의 cap.ucla.edu
▶필라델피아 바로크 오케스트라&코럴 (Philharmonia Baroque Orchestra & Chorale):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필라델피아 바로크 오케스트라& 코럴 연주회가 Richard Egarr의 지휘와 키보드 협연으로 매달 한 차례 열린다. 문의 www.philharmonia.org.
▶샌프란시스코 댄스 필름 페스티발 (San Francisco Dance Film Festival, 10월18~25일.): 제 11회를 맞는 샌프란시스코 댄스 필름 페스티발이 10월18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진다. 45개국에서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발은 “Uprooted — The Journey of Jazz”; “Revisor” 등이 하이라이트로 상영될 예정이다. 가격은 9~50달러. 문의 www.sfdancefilmfest.org
▶그리스 필름 페스티발 (The Greek Film Festival, 10월3~10일) 공연은 무료. 문의 grfilm.com
▶SF 무성영화 페스티발 마스터 클래스 (The San Francisco Silent Film Festival’s Master Classes with Musicians): 공연은 무료 (Ongoing. Free with registration. conta.cc/2DE5hLa)
▶Jewish 필름 페스티발 (The Jewish Film Festival Presents Cinegogue Sessions): 공연은 무료 (Free at JFI On Demand.) bit.ly/Cinegogu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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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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