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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팬데믹이 일깨워준 ‘과잉 진료’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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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여기저기 냄새가 검은구름이 짖어지는 지구촌의 인간들의 맘 보따리..불난집에 부채질 해 대는 지도자 그걸 생각없이 수용하는 어리석은 이 카더라 통신...좀더 나는 사회를 위해 진정 무얼 하고 있는가 적어도 내가 해야할 의무는 다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이웃이 내가 필요한 모두를 만들어 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이들이라는걸 알아 고맙게 생각하고 같이 어우러져 믿고 즐길수있는 그런 미국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09-03-2020 03:02: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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