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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술자의 순간’

댓글 4 2020-09-01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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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onrisim

    바이든은 절대 승리할 수 없다. 지지자들을 봐라. 입만 거칠지 후원금을 내는 일반대중이 얼마나 되는가? 여기 바이든 지지자들을 보면 한눈에 알수 있지. 안그래 도사?

    09-01-2020 10:38:48 (PST)
  • u.s.a?

    극소수의 폭도라.그럼 극소수의경찰만 폭력을 휘드르는건?.소수를 전부로싸잡아.경찰을무슨.이세상의사회악으로말하는.미 틴민주당과형제좌파언론은?니들을세상에서 사라지게해야되는게 맞잔아?

    09-01-2020 09:31:00 (PST)
  • f9fonly

    리버럴이든 보수든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을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재판에 나오듯이 아이를 찢어발겨서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그릇된 욕심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이끄는 일이 있으면 안될 것입니다.

    09-01-2020 07:45:02 (PST)
  • wondosa

    가정이 잘못되면 가장이 회사가 잘못되면 사장이 책임진다면 나라가 엉망진창인데 대통인 트 가 남탓을 하는걸 지지 따르고 믿는다는 그 생각, 요게 요즘 돌아가는 35%의 미국 궁민의 수준이라, 앞으로 미국인은 세계 여행하면서 또 얼마나 비웃음을 사야 이해를 하겠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 잘 살면 내일이 보장되듯 오늘 우리가 결정해 찍어준자가 이 나라를 우지좌지 할수있다는걸 안다면 잘 선택하는건 나의 행복 나라의 장래 안정을 보장할수있는것 20000번이상 거짖말한 차별주위자는 이제 동작그만 안전하게 살 권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09-01-2020 01:09: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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