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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총격으로 하반신 마비 상태가 된 흑인 제이콥 블레이크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위스컨신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날 뉴욕 맨하튼에서 시민들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5일 격렬한 시위 사태가 벌어진 위스콘신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태 진원지인 커노샤에 배치된 주방위군 병력을 기존 125명에서 250명으로 두 배 증원했다.
지난 23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경찰이 쏜 여러 발의 총탄에 맞아 쓰러진 영상이 온라인으로 확산하면서 이틀 밤 연속으로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당시 그가 쓰러진 차 안에 어린 아들 3명이 타고 있었다는 점이 밝혀지며 민심이 더욱 악화한 것이다. 이틀간의 폭력 시위로 수십개 건물이 불에 타고, 다수 점포가 파괴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밤 LA에서도 100여명의 시위대가 다운타운 LA 경찰국 본부 건물 앞에 모여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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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All Lives Matter!!! Blue lives matter!!!!
KLM =Korean Lives Matter= 열심히 일하다가 뉴스 거리도 못된체 소멸한 한인들 영혼이 저승에서 개탄한다. 이승에 있는 가족들도!
100% 경찰의 정당방위다. 경찰이 총을 겨누고 서라는 명령을 무시한것은 둘째치고 자신의 차문을 열고 손을 집어 넣은것이 문제다. 총이 나올지 칼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너 같으면 흑인이 자기 차에서 총꺼내서 쏠때까지 기다려야 착한 경찰이냐?
한인 중에는 억을하게 열심히 일하다가 흑인강도에 죽은 불쌍한 한인들이 너무 많다. 황당한곳은 이렇게 한인들이 억울하게 죽어도 주류언론, CNN 들은 방송조차 안한다. 한인 목숨이 파리 목숨인가???? 왜 언론은 흑인목숨만 부각시키는가? Black lives matter? 흑인 목숨만 다른 인종보다 중요한가? 이것이 인종차별이다. All lives matter! 모든 목숨이 다 중요하다. 대부분이 경찰에 잡힌 흑인은 대부분 전과자다. 과잉경찰 탓하지 말고 죄를 안지면 되는것이다. 경찰은 법법자를 보면 위급시 발포해야 한다.
민주당의 정책 그냥 일안하는 사람들에게 돈 막 퍼주고 불법체류자 받아줘서 그 애들 시민권 주고 경찰 예산삼각하고 폭력시위 부쳐기고 조장해서 코로나 퍼트리고 한인 비지니스 불태우고 역사적인 조각상 다 태우고 허구헌날 트럼프 대통령 욕이나 하고 민주당은 정책다운 정책없는 쓰레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