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210여대 몰렸다
지난 7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주차장에서 210대의 차량, 450여명이 모여 기도회를 갖는 모습.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화랑청소년재단이 행진하고 있다.“한인타운을 지켜나갈 한인 차세대 리더들의 당당한 행진 기대해주세요”미주 한인 청소년…
한인 봉사단체 LA 유니파이드 라이온스 클럽(회장 조주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한다.이 단체는 2023년 8월에 창단된…
한인 산악인이자 마라토너로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한인 이민사 영웅에 선정됐던 김명준(81)씨가 지난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4…
태권도 관련 비영리단체인 TPI(Taekwondo Pride International)의 전영인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해 충청인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다. 충청향우회는 지난 1997년…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일 잘하는" 주택 사업체 상가 전문 부동산 이 건승 입니다.부동산 팔고 사는일 좀 어렵죠?편안하게 잘 점검하며 여러분의 귀한부동산 거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주택 사업체 상가 팔고 사실때 주…
로스앤젤레스 지역 에서 친목 도모 위한 쥐띠 & 용띠 모임 창립 합니다 714-975-4979
일본 골프의 발상지 고베. 제주도에서 즐기는 '골프 휴가'골프 맛집 투어 쇼핑 온천 제주 골프여행 (옵션 선택)하이엔드 골프 여행 전문기업 '포시즌 골프투어'에서 무더운 열기가한 풀 꺾일쯤인 9월 1일…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저는 현제 Pamldale California 에 렌트로 거주 중이고 작년 8월1일에 1년 리스에 사인하고 일년이 지나서 다시 계약을 month to month 로 갱신하려고 주인에게 연락 …
안녕하세요,저희는 세계 최고의 모발이식 기술을 자랑하는 튀르키예 모발이식 전문 에이전시, 나미사입니다 (since 2018)튀르키예 모발이식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높은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분들께 만족…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마침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고금리 기조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연준은 18일 이틀간…
내년 1월 1일부터 버지니아내 모든 공립 초중고에서 수업 중 학생들의 셀폰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버지니아주 교육부는 학교 수업에 장애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노린 총격 암살 시도가 또 다시 발생해 정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두 달 전 유세 현장에서 암살…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차 안에서 안전하게 기도하면 좋겠네요. 집에만 있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꼭 교회가 아니라 모이지 않고서라도 기도와 믿음생활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나와서 함께 기도해야 영적성장과 믿음이 충만해 진다고 설교를 합니다.. 저의 믿음을 지금의 교회들이 지금의 목회자들이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이 첫째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교회를 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럴때 문 꼭 잠가걸고 각자 신앙생활을 하세요라는 목회자의 교회로 출석을 하고 싶다. 아쉽지만 제가 몸 담고 있는 이 뉴저지땅에는 그런 목회자와 교회는 없다..어디든 없다...
교인들을 앞장세워야 하는 교회가 이러면 안됩니다. 좀 참고 공익을 먼저 위해야 하는 때 입니다. 믿음을 저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저희.목회자님은 교회는 한인 마켓보다더 안전하다고...마켓은 굶지않기 위해서 가는것입니다. 심지어 요즘 교지에” 코로나 기간중에 어떻게 전도할까”라고 매번 나옵니다. 펜데믹시대가 복음이 사라지고 지역교회가 위축되는 시대가 아니라 복음의 소리가 더욱커지고 교회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시대가 되야 한다 라고 합니다. 전 교인이야 어떻게 되든 교회만 잘되면 된다라는 지금의 교회들에게 성토합니다…각성을 하라고
이목사는 기도하면 코로나 안걸린다는말은 외안하지.... 잘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