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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뒤만 돌아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다

댓글 4 2020-08-08 (토) 정기용 전 한민신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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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punky

    워낙 드러운건 치우는게 맞지

    08-08-2020 17:27:06 (PST)
  • f9fonly

    한국은 이제 말로만 항의하고 설득해 봐야 소용이 없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조선 말기가 위정자들의 잘못으로 가득찼었다면 지금은 국민의 대다수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조선이 결국 망국으로 그 혼란을 마무리한 것처럼 한국도 천지번복의 변에 의해서야 현상황이 마무리되리라고 봅니다. 지금 서슬퍼런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노조들은 어찌어찌 살아가겠으나 그 후손들이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08-08-2020 10:19:38 (PST)
  • MidClass

    정기용 이눔아 정신 차려라. 과거에 네 가족을 죽인 살인범이 후에 다른 가족을 살리면 살인범 기록이 없어지니? 일본군으로 같은 동족을 토벌한죄는 별거 아닌데 조국이 남들 다 하는 지 자식 스펙쌓기한건 무슨 역적질한것처럼 들고일어나니. 결국 정기용 이눔은 친일파렸다. 여러분 정기용 이 이름 기억하세요. 이완용이와 이름이 비슷해 기억하기도 쉽네요.

    08-08-2020 07:15:15 (PST)
  • wondosa

    요즘 지구촌이 돌아가는 작태가 하늘의 섬리인가 사람들의 생각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며 오늘만 살겠다는 생각 행동 작태들 .....허허참 가소롭도다 이를어찌할꼬....ㅋㅋㅋㅋㅋㅋ

    08-08-2020 02:46: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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