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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희박하다

댓글 1 2020-07-20 (월) 김동현 북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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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hkwak

    김동현교수님의 견해에 공감한다. 현시점에서 판단하면 11월대선전 제3차 북미정상회담개최의 개연성은 낮다. 그러나 시간이 자닐수록 개연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스페이스 제한으로 만족하게 설명이 불가하다. 그러나 트럼프가 대선승리를 위해 북미관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10월서프라이스를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지금 열심히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조만간 놀말만한 이벤트 들이 송다나올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에서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선 안된다.

    07-30-2020 16:32: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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