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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세월호 구조투입’ 미 해군함정 화재 부상자 5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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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unnymoon99s

    하여간 좌파들 언제까지 물고 느러지나 그럼 박원순이는 민주화 운동이 성추행이냐...제발좀 정신들 차려서 앞으로 가야지 멈춰서 제자리 걸음이니...불쌍한 엽전들 쯧쯧 ...

    07-14-2020 03:25:53 (PST)
  • MidClass

    박근혜가 세월호 사건에 관해 사실대로 토해내면 용서해줄 용의가 있음. 헌데 그 비밀은 박근혜가 죽어서야 밝혀질듯.

    07-13-2020 20:45:01 (PST)
  • AndyK

    세월호 귀신씨나라까먹는 소리하고있네..... ㅉㅉㅉ

    07-13-2020 19:01:47 (PST)
  • DHL

    기사 정정 부탁 드립니다. 본호는 미국 최첨단 강습호이고 세월호당시 한국에서 훈련 마치고 귀가 하다, 세월호 구조를 알고 최고 속력으로 구조를 하기 위해 가던중 한국 정부에서 구조를 불허가( 반대) 하여 세월호 사고 해양 인근에서 정지 하고 함장이 미해군에 불만까지 접수 하였습니다. 추후 함장이 인터뷰에서 자기는 그때까지 외 한국 정부가 구출을 반대 하였는지 미스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당시 한국정부가 가용할수 있는 모든 잠수부, 헬리콥터구조대 보다 본 강습호에 있는것 보다 적었습니다. 외?외? 란 질문이 계속 생김니다

    07-13-2020 15:22: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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