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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우리 안의 혐오와 마주하기

댓글 3 2020-06-22 (월) 이은정 뉴욕시립대 퀸즈칼리지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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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맞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조금 물러나 보면 보이는 또 다른 관점제시 탁월한 글 입니다.

    06-22-2020 16:02:24 (PST)
  • w.house

    여기서 이러지 말고 돌아가면 '주류사회;의 일원이 된다.

    06-22-2020 08:45:06 (PST)
  • wondosa

    어떤이는 사람인이상 차별은 당연한게아니냐고 말하곤합니다, 난 그에게 차별을하면 그게 네 마음이니 네가 먼저 위험을 느끼거나 불쾌하거나 심지어는 공포까지 느끼지 않느냐고..그러니 모든 사람 동물 물건들을 신 모시듯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보살필 것이며 그래서 결국엔 당신 마음에 평화가 안전이 행복이 올 거라고 말해주고 십군요.

    06-22-2020 02:28: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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