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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바이든의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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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4년전에도 박고문께서 이와 비슷한 칼럼을 게재하신 기억이 납니다. 힐러리는 자기 캠페인보다 오히려 다른 의원 후보들 선거운동 지원에 더 치중할 정도로 승리를 자신했고 또 모두가 힐러리의 압승을 예상했지요. 저도 힐러리를 지지했구요. 결과적으로는 트럼프의 승리가 미국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었군요. 트럼프가 당선되면 이민 가겠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바이든이 당선되면 아마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민가겠다고 하리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차라리 힐러리가 다시 나오면 승산이 더 많을텐데...

    06-18-2020 19:46:26 (PST)
  • wondosa

    너무 앞서도 뒤처저도 그러나 앞을 내다보고 나 보다는 나라를 내 당 보다는 미국을 위한 차별없이 내당 네당 따지지 아니하고 있는자 없는자 검고 희고를 보지도 생각지도 말고 하늘을 우러러한점의의혹도 부끄럼없는 그런 자였으면, 적어도 트럼프공화당같지만 아니하면 될거라고 생각되는데 누가되드라도 트 가 너무나 지구촌을 미쿡을 흑탕물로 만들어놓아서 얼마동안은 어려울걸로 생각하지만 트 만 아니면 난 만족하고 미국에대해 희망을 기대해 볼렵니다, 청개구리는여기저기있으니 아무리개골개골하드라도 갈길만 바르게간다면 미국은 잘견디고 갈걸로 믿습니다.

    06-18-2020 02:28: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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