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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나눔의 집’ 유감

댓글 2 2020-06-02 (화) 전종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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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ongtchung

    일본인 무라야미 잇페이의 정신과 행동은 매우 놀랍고 제 자신을 부끄럽게 합니다. 나도 일본인 자체를 혐오하고 일본 제품 뭐든지 피하는 것은 내가 한국인라서 그렇지만 그는 일본인인데도 정신이 매우 분명한 사람입니다. 가능한 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좋은 글을 주셔 고맙습니다.

    06-02-2020 10:29:57 (PST)
  • wondosa

    열길 물속은 쉽게 알수있지만 한 길 마음속은 알길이 없다고, 인긴들의 속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분간하기 점 점 더 어려운 지구촌 요즘 미쿡...허허참....ㅉㅉㅉㅉ

    06-02-2020 02:40: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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