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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꿈고픈 시대

댓글 1 2020-05-19 (화) 박주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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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소수의 문드러진 영혼이 맑은 물을 흐리는 일이 있지만 맘좋고 착하고 야무진 삶을 선사하는 젊은 파란 하늘처럼 투명한 이들이 있기에 지구촌을 그래도 돌아간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이들에게 한없는 축복을, 썪어문드러져 냄새가 진동하는 죽어가는 영혼 일지라도 사랑으로 보듬어 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수있는 자연 인간 세계가 되었으면합니다,

    05-19-2020 04:52: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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