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계 언론인과 설전 논란 속…해당기자 겨냥 “가짜 언론인” 맹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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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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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에는 그 수장에게 박박 대드는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소기업에는 드물다. 왜냐? 바로 짤리니까). 이런 사람들은 잠재의식 속의 어떤 트라우마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또는 부모에게 어리광부리는 어린이의 치기로 이런 행동을 계속하는데, 높은 사람에게 대들었다는 것을 평생의 훈장으로 달고 다닌다. 기자가 공정성과 품위를 잃으면 언론사가 신망을 잃고 결국 문을 닫게 된다. 기자는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하고...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 코리안 커뮤니티의 언론은 예외일까?
맨날 자화자찬에 오만함, 열받는 기자가 한둘이냐.
기자회견 실황을 시청해 보니 이건 기자들이 아니라 시비 걸려고 작정하고 덤벼드는 무뢰배들이네. 언론사 자체들이 무식하게 나가니까 그 밑의 기자들까지 저질스럽게 변하는군. 아무리 대통령이 맘에 안들어도 국민이 선택한 지도자이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기 바란다. 이렇게 기자정신이 땅에 떨어졌으니 이제는 무슨 고발할 일이 있어도 기자를 찾아가면 안되겠다. 이 장면을 대선 캠페인시에 계속 틀어주기 바란다. 누가 나쁜 자인지 국민의 심판에 맡기자.
Can't BELIEEEEEEEVE 원도사 still alive. 바이러스보다 지독한NOM
중공처럼 막가파넘들은 트럼프같은 막가파 인간이 그렇게 다루어야 한다. 그점에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