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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마구 버려진 마스크·장갑…이래도 되나요”

댓글 5 2020-05-12 (화)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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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u_chu

    loan4989님 의견 격하게 동의. 버리는눔들은 그냥 버린다.

    05-12-2020 13:45:24 (PST)
  • loan4989

    한인들의 민낯이 아니라 미국마켓 가도 이런 모습 본다. 방법은 하나다. 그것이 한인이건 외국인이건 미국인 이건 누구에게나..파킹랏마다 페널티 사인을 붙여놓고 벌금을 부과하면 된다. 돈 한푼에 벌벌 떠는 요즘 이렇게 해야 된다. 이것도 뉴노멀이다.

    05-12-2020 09:25:19 (PST)
  • Kim724

    도대체 어느 마켓 주차장인지 궁금하다 개차반들이네

    05-12-2020 08:35:12 (PST)
  • wondosa

    한 회사 사무실 공장 노동판에서 다들 농땡이 게으르게 남 눈치만보며 요령을 부리는데 유독 한사람만 성실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걸 사장이 회장이 동료가 본다면 누가 제일 칭찬을 받으며 제일 오랫동안 그곳에서 근무를할수있을까요... 요령을 부린다면 낮에는 새가보고 밤에는 쥐가본다는것 언제나 하늘이 보고 있다는걸 아는 지혜가 그를 행복하고 성공된 삶 떳떳한 매일을 당당한 거리킴 없는 자유로운 삶 을 살수있게 하겠지요.

    05-12-2020 03:11:55 (PST)
  • OneMan

    사람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으니까 제대로 생각과 판단을 못하는 것입니다. 비이성적이고 비과학적인 거짓 정보들에 속아서 사는 많은 사람들...

    05-12-2020 02:31: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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