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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잘려나간 젊음

댓글 2 2020-04-11 (토) 천양곡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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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dealadventure

    참으로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서로 돌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동생애는 유전이 아니고, 너무 많은 사회 문제를 일으킵니다.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너무 큽니다. 물론 그들도 변호받아야 하지만, 전 국민이 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리고 계몽해야 합니다. 미화는 미몽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옳은 것을 선택하고 지켜가야 합니다.

    04-12-2020 13:55:57 (PST)
  • f9fonly

    프랑스가 관용의 정신으로 아랍인 이민자들을 받아들였더니 자기들끼리 마을을 이루고 해방구를 만들며 나라의 근간을 흔들어 대고 있다. 동성애자는 어디까지나 인류문명의 이단자이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무조건 배척할수 없으므로 용인해 주는 것은 옳겠으나,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옷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때마다 퍼레이드 벌이고 공개적으로 큰소리 치고 오히려 사회를 지배하려고 드는 모습은 인정할수 없다.

    04-12-2020 01:42: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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