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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말라리아약 효능, 트럼프측근-전문가 충돌… “과학보다 직감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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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오늘도 뉴욕의 Alma 라는 의사는 자기들 환자들의 81%가 하이드록시크로로킨을 복용해 완치가 됐다고 발표. 이약은 독성이 많이 완화된 버전. 이미 70년가까이 써 왔는데 왜 반대? 정말 사악한 민주당 놈들, 사람 살리려고 하는데 정치가 왜 껴드나? 어제 ABC7에서도 셔먼옥스의 Cadillo란 의사가 자기환자들은 무려 8-12간내에 양성이 음성으로 바뀌어 성공했다고 발표.

    04-06-2020 21:38:26 (PST)
  • f9fonly

    이번 사태를 게기로 미국의 의료체계 전체를 재검토해야 한다. 나는 의사들을 비롯한 의료산업이 딥스테이트의 핵심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난 수십년간 사람의 목숨을 다룬다는 미명 하에 거대한 기득권세력을 형성해서 호의호식에 국민의 고혈을 빨아왔다. 감염현장에 자진하여 뛰어들어 목숨을 걸고 분투하는 일선의사들이 있는 반면에 대부분 고위직들은 파우치처럼 국민의 생명보다 기득권 유지와 정치적 목적 달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하다. 반드시 이번에 이 의료체제를 뒤집어 엎어야 한다.

    04-06-2020 19:05:19 (PST)
  • f9fonly

    클로로퀸으로 치유되는 사례가 수없이 보고되고 있다. 처음에는 직감으로 시작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왜 클로로퀸 사용을 막는가? 사람들 계속 죽어나가는 사태를 11월 선거까지 끌고 가고 싶은가? 이자들 나중에 특검 조사해서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한다. 유죄로 판결나면 대역죄에 해당된다.

    04-06-2020 18:46:47 (PST)
  • u.s.a?

    지겹다 그냥 귀가 있으면fox.msnbc.cnn재다 보시고 알아서 판단 하도록.내가 보기엔fox가 맞다.나머진 가짜 뉴스

    04-06-2020 18:44:02 (PST)
  • spunky

    약은 약사에게 그리고 트럼프옆에 간신만 모인다 바른소리하면 죳겨나고 역사를봐도 이건 안좋은징조다

    04-06-2020 14:24: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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