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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트럼프에 치이고 쿠오모에 밀리고…좌불안석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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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바이든은 경험이 풍부하고 아직 거짓말을 할 줄모르고 차별도 아니하며 협박도 남 을 탓하거나 비웃어 사람들을 혐오감을 사게아니하고 지구촌에 외톨이로 만들지 아니하고 보복도 아니 했으며 트럼프처럼 사업하며 돈 떼어먹기위해서 뱅그럽도 아니했으며 양심도 법을 지킬줄도 알며 트럼프처럼 염치도 없이 빈 깡통같고 냄새가진동하는썪은 머리로 혼자 잘난척 도 아니해 전문인 말도 미 정보당국의 말도 심각하게들어 정치에 반영할 걸로 난 믿지요 그래서 트럼프완 완전히다른 진정한 신사며 정치가 무언지 아는사람이지요.

    03-31-2020 09:16:43 (PST)
  • Stranger

    바이든, 얄팍하고 교활한,

    03-31-2020 08:58:50 (PST)
  • f9fonly

    바이든이 언제는 국면을 주도했던 적이 있는가? 오바마 8년간에 부통령으로 있으면서 바이든의 존재감이 있었는가? 흑인대통령의 이미지를 보완하는 백인 부통령이라는 행운을 잡았을 뿐이다.

    03-31-2020 07:17:4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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