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미물의 힘

댓글 5 2020-03-03 (화) 민경훈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g8491

    "~한국에서 특정 교회를 통해 전파된 점도 닮았다." 이단 사이비 이만희 장막성전 집단을 교회라 지칭하여 교회를 욕되게 하면 안 됩니다. 중세 타락한 교황교도 구분해 줘야 마땅하지만 신천지 이만희집단과 같이 놓을 수는 없겠지요.

    04-04-2020 12:33:47 (PST)
  • fg8491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루가 천년 같이 천년이 하루 같이 회개하기를 기다려도 어리석고 완고하게 하나님의 도로 돌아올 줄 모르다 망한 것이지요. 중세 천년의 암흑기의 타락을 끝내고 새 시대가 열린 지 또 몇 백 년인데 우리는 과연 그때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정의와 평화는 하나님의 도를 추구하는 진리의 길에만 있으나 이를 깨닫고 삶을 영위하는 자 많지 않으니 그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04-04-2020 06:57:08 (PST)
  • MidClass

    옥씨같았으면 마지막 문장이 문재인 타도이였겠죠. 글 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03-03-2020 17:06:05 (PST)
  • spunky

    이렇게 공부좀하고 쓰면 도움이되는데 옥씨는 공부는안하고 자기 마음드는데로 너무 글을막쓰지요 독자들을 뭘로보고 자격이안되면 손들어야지

    03-03-2020 12:43:25 (PST)
  • wondosa

    한마디로 모르기때문에 이 코로나19 은 모르기 때문에 겁을 내는것 치료방법도 약도없고 어떻게 퍼지는지도 잘 아는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공포.. 하지만 현재로는 자기몸 위생관리 몸 건강관리만 잘 한다면 바이러스를 초기에 싸워 이길수 있다니까 우리는 그렇게 할수있는 수박에 없는 일 같군요,.

    03-03-2020 01:21:0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