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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강한 쥐 이야기

댓글 3 2020-01-07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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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punky

    민 경훈 논설위원 말고 다른 논설위원은 다 짤라야한다 글이아주좋아요

    01-07-2020 07:55:54 (PST)
  • MidClass

    하찮은 쥐에대해 관심도 없었고 아는것도 없었는데 흥미로운 사실들 재밌게 읽었읍니다. 특히 벌거숭이 두더지 쥐는 암에 안걸린다니 부디 과학자들이 이 쥐들로인해 암에서 해방시킬수있으면 합니다.

    01-07-2020 07:19:20 (PST)
  • wondosa

    엣 어른들은 3살짜리 한테도 배울게 있다고들 그러 셨는데 자기만 옳고 잘하고 잘낫고 똑똑하고...꼭 세살짜리가 지 맘에 안들고 무얼 얻기위해 땅에 드러누워 팔다리를 허우적 거리며 박박우기고 울고 소리를 벌럭 버럭 지르며 어거지를 부리는것같이 혼자만이 이나라를 잘 끌고 가겠다고 헌 법도 나라도 이웃도 여자도 다른인종 종교도 무시하고 비웃고 놀리고 안되면 협박하며 입만 열었다하면15000번이상 거짓말에 ....우리 모두는 같은 하늘아래서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죄를 묻는단 말인가요.

    01-07-2020 02:26: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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