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리치몬드 사진전 시상식에서 김경찬 리치몬드침례교회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리치몬드 사진전 시상식과 함께 전시된 작품을 참석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목, 최필선, 이기우씨

인기상을 받은 이규한씨(캐스트로 밸리, 우측 두번째)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세미티의 ‘Horsetail Waterfall’을 담은 작품을 배경으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유창씨(서니베일, 오른쪽)가 캐나다를 방문하여 찍은 입선작품 ‘Canadian Day’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anada Day를 맞아 사람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제출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리치몬드사진전 공동주최자. 왼쪽부터 강승태 지사장, 이재식 준비위원, 김경찬 담임목사

이종목 심사위원장이 작품 심사평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윤용철, 정유진, 이재식씨 등 4명이 참여했다.

리치몬드침례교회에서 2일 가진 제11회 리치몬드 사진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박서현씨가 금문교를 배경으로 조명을 잘 활용하여 사랑을 아름답게 담아낸 구도와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강승태 사장이 이기우씨(오른쪽)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금상 박서현(헤이워드) ‘금문교의 추억’ - 금문교와 주인공을 함께 대비하여 추억의 느낌을 한층 살린 작품이다. 특히 조명을 잘 활용하여 사랑을 아름답게 담아낸 구도와 주제가 잘 어울려 보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주고 있다.

은상 장재원(밀밸리) ‘같이의 가치’ -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찍은 것으로 자연의 자유로움과 그 속의 엄격한 배열과 질서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보는 이에게 ‘함께하는 가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11. 동상 이영걸(애나하임) ‘블루문(Blue Moon)’ - 60년만에 나타나는 가장 크고 밝은 달인 ‘수퍼 문’을 말라버린 호수바닥과 나무를 배경으로 찍었다. 촬영장소는 캘리포니아 Salton Sea, Red Marina hill. 보름달과 나무가 함께 배치되어 강렬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김경찬 목사(왼쪽)가 셀폰으로 찍어 출품한 오경은씨(남편 김동율씨 대리수상)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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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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