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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연변 과기대와 중국의 체제

댓글 2 2019-08-10 (토) 전상복 연변 과기대 겸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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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재난지역인 푸에르토리코에 구호하러 갔더니 구호기관이 너무 많이 몰려서 구호대상을 잡기 위해서 구호기관끼리 서로 경쟁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시혜를 베풀때에는 수혜자가 고마워하고 원래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가 나올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시혜의 결과가 내 등을 찌르는 비수가 되어 돌아온다면 시혜의 의미가 있겠는가? 시혜를 베푸는 사람의 자기만족은 있겠지.

    08-10-2019 10:39:35 (PST)
  • wondosa

    점 점 일일 생활권으로 변 해 저 가는 지구촌, 모두다 자기만 살겠다고 속좁은생각으로 서로 협력 협조 자유로운 무역이 없으면 너도 나도 어려울건 불보듯 뻔한데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는 바르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을 생각하며 서민들의 자유로운 삶을 행복을 삶의 질을 생각하며 통치자 들이 통치를 했으면 한다.

    08-10-2019 04:01: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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