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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아이보다 하루만 더…”

댓글 2 2019-07-11 (목) 안상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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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elainekoh

    사람 이야기가 있는 컬럼이군요. 정치, 사회 분야에서 늘상 쏟아지는 복잡하고 우울한 주제가 아니어서 반갑습니다. 박현주씨와 따님 이야기는 부모 입장인 제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응원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08-01-2019 13:24:54 (PST)
  • wondosa

    자식은 전생에 그 자식한테 빚을져 나에게 태어났다는 말도 있지요, 빚을 다 값을때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부모의 그 맘을 아는 자녀가 몇명이 있을까를 가끔 생각하게 하는 자식들의 행동에 의구심을 가질때가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부모는 열심 부모님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박현주씨

    07-11-2019 02:16:2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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