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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처참했던 6.25 교훈을 상기하자

댓글 1 2019-06-26 (수) 유홍주 한미자유연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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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angdo

    베트남에서 배우는 교훈도 있죠. 군이 섞어있으면 예산을 얼마를 투자하던 미국이 도와주던 집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시에 노크귀순에다 이번에 목선 귀순을 할때도 몰랐던 군대가 그대로인 이상 뭘해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틈나면 북진통일을 주장하지 않았다면 6.25 이전 미국의 군비가 그렇게 쉽게 한반도에서 철수했을까요? 지금과 동시 비교하기에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역사에서는 배울게 많습니다.

    06-27-2019 15:33: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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