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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무역전쟁… 흔들리는 시진핑 위상

댓글 3 2019-05-20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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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onews80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장 고승우입니다. 옥세철 논설위원의 전 합동통신 입사 동기입니다. 옥 위원에게 급히 연락할 일이 있는데 연락처를 모르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옥의원에게 제 이메일 konews80@hanmail.net 전화 010 7762 1706으로 연락바란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5-20-2019 14:52:45 (PST)
  • f9fonly

    탐욕의 삯은 사망이겠지요.

    05-20-2019 08:18:23 (PST)
  • wondosa

    지금 시진평이 곤경에 빠진건 그럴듯하게 볼수있다 하지만 명령하에 이루어지는 중국경제 영구집권이 가능한 중국이 시간은 충분하니 결국엔 중국이 다는 아니드라도 많은 걸 얻게될 걸로 나는 짐작한다 미 중의관게만 볼때, 중국은 미국을 떠난 다른곳에선 앞으로 미국을 능가할수도 있지않을까, 중국은 문어발식으로 다른나라로 뻣처나가니 온 지구촌이 트럼프를 망나니로 보는 한 미국은 트럼프가 떠나드라도 한참 동안 그 뒷처리 때문에 곤욕을 치루리라 생각된다, 아직은 이르지만 앞으로 지구촌이 미국을 어떻게볼지 다른 나라로 여행이나 맘놓고할지 의문이다.

    05-20-2019 03:39: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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