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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누가 이 시대를 이해하는가, 버니 아니면 도널드?

댓글 5 2019-04-15 (월)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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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tkl7

    범죄와 부패공화국 대선에서 부패청산 구호로 당선된 보소나로우 브라질 대통령이 민족주의자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왔을까? 백인 황인 중동계 이민자들과 후손들. 원주민 인디오와 아프리카 노예 후손들, 그 인디언, 흑인과 백인의 피들이 서로 서로 뒤섞여져 새로운 인종으로 탄생된 카푸조 , 몰라또등 수도 없이 많은 인종들이 모여 사는 브라질은 국가라는 개념은 분명히 존재해도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 할수 없는 지상 최대 다인종 국가이다. 다양한 주제에 멋진 수식어와 전문용어로 그려진 지카리아 칼럼은 색깔은 화려하나 내용이 빈곤하다

    04-15-2019 11:21:57 (PST)
  • f9fonly

    1. 민족주의와 국가주의(Nationalism) 는 구분해야. 2. 우리민족끼리 운운하며 민족주의를 불순한 목적으로 악용하는 자들은 배척해야 한다.

    04-15-2019 07:54:42 (PST)
  • Guest

    어떤 나라가 그 나라의 국익을 추구하지 않는가? 오바마와 클린튼, 등의 쿨한 민주당/진보/좌파들이 무너뜨린 미국을 트럼프는 단지 바로 잡아가고 있을 뿐이다. 트럼프 화이팅!

    04-15-2019 04:32:13 (PST)
  • Guest

    민족주의 --> 애국주의

    04-15-2019 04:28:31 (PST)
  • wondosa

    자연을 사람을 이웃을 위한 바른 정치를한다면 무엇이든 큰 문제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자길 책임 안지고 남이 나를 책임져 달라고 외치는 요즘, 한참 한쪽으로 치우치고 나만 우리만 외치는 정치인들 진정 어느 제도든 믿고 안정되게 생업에 종사할수있는 국민이 될수있게 잘 이끌어갈 정상적이고 바른 지도자 누가 있을까가 몹시 우려된다, 그래서 나도 나를 위한 우리가족 을 위한 생각만 하고 살아야 하겠구나하며 요즘 지낸다.

    04-15-2019 03:52: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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