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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흑인분장’정치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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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모른게 아니라 당시에는 당연했던 것인데 세상이 바뀌었죠. 자. 공화당과 민주당. 누가 인종주의자라고요? 민주당. 골빈 90%의 흑인은 아직도 거짓된 약속을 믿는 정신적인 노예?

    02-06-2019 00:03:23 (PST)
  • CK74

    흑인 분장 자체가 이렇게 모욕적인 상징이었는지 몰랐네요. 아무리 진실된 사과를 해도 이미 너무 큰 상처를 입힌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은 이대로 물러나면 평생 인종차별 주의자로 낙인이 찍혀 사임을 못하겠다고 하지만... 사임을 하고 모든이에게 다른 방편으로 변화된걸 증명해도 늦지는 않을것입니다.

    02-05-2019 07:06: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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