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온몸이 쑤시고 천근만근이야. 머리도 어지럽고 자주 두통이 와서 약 없이는 견딜 수가 없어. 도대체 왜 이러지? 건강진단을 받아봐야겠어.”
누구나 저런 일은 한번쯤 몸으로 느껴 볼 만한 공감이 가는 말일 것이다.
왜 자주 두통, 불면증, 각종 질환 등에 시달려야하는 걸까? 과연 몸이 허약해지고 병이 생겨서 일까? 이러한 증상들의 원인은 현대인이라면 벗어날 수 없는 지긋 지긋한 ‘스트레스’로부터 온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노르에피테프린(NE), 코티솔(cortisol), 성장호르몬(GH) 그리고 남성호르몬(testosterone) 등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이들 호르몬을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하는데 이들 스트레스 호르몬은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쳐 소화가 되지 않고 근육을 긴장시키며 어지러움, 협심증과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장애, 두통, 기관지, 천식, 대소변 장애, 성기능 장애,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비만 등을 일으킨다.
스트레스란 캐나다의 내분비학자 H셀리에가 명하여 생체에 가해지는 여러 상해 및 자극에 대해 체내에서 일어나는 예측할 수 없는 생물학적 반응으로 보통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만 의외로 적당한 스트레스는 신체와 건강에 오히려 활력을 준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다.
내적원인-대부분 자기 자신에 의한 내적원인에 기인한다.
카페인, 불충분한 잠, 일중독과 같은 생활양식의 선택, 비관적 혹평, 과도한 분석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독선적인 소유, 과장되고 경직된 사고, A형, 완벽주의 등 스트레스가 잘 생길 수 있는 개인의 특성
외적원인-소음, 공간 등의 물리적 환경
무례함, 명령, 타인과의 격돌 등의 사회적 관계, 규칙, 규정의 조직사회, 친인척의 죽음, 직업상실, 경쟁, 교통 등의 일상적인 일들
증상: 신체증상-피로, 두통, 불면, 근육통, 경직(목/어깨),맥박빠름, 흉부통증, 복부통증, 구토, 전율, 사지냉감, 안면홍조, 땀, 감기에 잘 걸리고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진다.
정신적 증상-집중력, 기억력 감소, 우유부단, 멍함, 혼돈, 유머감각이 없다.
감정적 증상-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성급하다.
행동적 증상-안절부절, 손톱 깨물기, 발 떨기 등의 신경질적 습관, 먹는 것, 마시는 것, 흡연, 울거나 욕설, 비난이나 때리기, 던지거나 부수기 등의 과격행위가 증가된다.
스트레스는 다양한 원인들을 통해 유발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지닌 내담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한 가지 논제와 방법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가진 내담자를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주변에서 흔히 말하고, 듣고, 느끼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아보면서 스트레스 여행을 떠나보자. 스트레스는 다양한 원인들을 통해 유발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지닌 내담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한 가지 논제와 방법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기가 힘들므로 다차원적으로 통합심리치료로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꼴라쥬 기법: 미술치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법으로 내담자의 치료 거부를 감소하고 분노 표출, 희망에 대한 상징 등 다양한 치료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표현이 쉽고 그리는 것보다 정확한 감정 전달이 우수한 장점을 지닌다.
핑거 페인팅 기법: 치료에 대한 거부, 저항을 감소하고 정서를 이완하고 안정하는 효과를 지니며 후반 작업을 촉진 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의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
빗속의 사람기법: 스트레스의 상황을 알아보고 대처방안에 대한 유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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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윤선 <미술치료 전문가,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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