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명문 자석침 한의원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알러지성 질환(알러지성 비염, 각종 과일 알러지, 음식 알러지)으로 인해서 생활이 힘들었었던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 J집사님이 치료가 된 후에 감사의 글을 올린 것을 복사해서 그대로 올려드리려고 한다.
이분은 알러지성 비염이 계절성이 아니라 통년성이라고 일년 내내 알러지성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10년 동안 매주 1회씩 알러지 주사를 맞고 살고 있으며 수박 허니듀 사과 등 어떠한 과일도 먹을 수 없는 각종 음식 알러지도 갖고 있었다.
특히 공기 중에 먼지 알러지가 있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증상을 갖고 있던 분이셨다.
그런데 그분이 손가락이 다쳐서 치료를 하러 오셨었는데 손가락 뿐아니라 심한 알러지 증상이 있음을 듣고 함께 고쳐 줄 수 있다고 하니깐 처음에는 믿지 않고 웃으시더니… 결국은 5개월 정도 치료를 꾸준히 받은 후에 위에 열거했던 모든 증상들이 다 치료가 되었다.
당연히 알러지성 비염도 완치가 되었다. 이 스토리는 자랑이 아니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받게 되면 알러지성 비염뿐 아니라 각종 음식 과일 알러지들도 함께 깨끗하게 치료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렇게 알러지로 고생하시던 분들이 완전히 치료가 되어 매우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한의학적인 치료임을 말씀 드리는 것이다.
또한 J집사님은 머리카락도 거의 없어서 반짝 반짝 빛나는 머리였었는데 머리카락도 1센치 이상씩 새로 나와서 이제는 창문을 열면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는 느낌이 난다고 자랑하고 있다.
오늘 글 제목은 그분이 직접 쓰신 글의 제목인 “드디어 차의 창문을 열고 맘껏 숨 쉴 수 있습니다” 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간을 더듬어 보니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5, 6년 정도였다고 생각 했는데…처음 미국에 와서 제가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 날은 숨이 막히고, 금방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하며 저는 불치병인줄 알고 얼마나 속으로 마음을 졸였던지, 그 후에 알레르기로 인한 것을 알고 나서 98년부터 매주 1회 주사와 매일 아침 알레그라, 글라리넥스, 와 함께 코에 뿌리는 약 등 의사가 처방 해준 강한 약들을 일년 내내 복용 하며 알레르기를 치료 하려고 5번씩이나 의사를 옮겨 가면서 치료 했지만 갈수록 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기에 오직 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레르기가 생기는 음식과 물질을 피해 가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사는 집은 지하실부터 시작해서 마루로 깔려 있는 집으로 이사 하고, 전기 공기정화기를 달고, 아내의 정성으로 살아 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사과, 배, 땅콩, 우유, 허니듀, 오랜지, 등 전혀 먹지 못했고... 일년 내내 먼지, 봄에는 꽃가루, 여름에는 곰팡이, 가을에는 잔디나 낙엽…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기적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집 창문은 열수가 없고 자동차문은 항상 꼭꼭 닫고 에어컨으로…기적으로 살던 사람이 기적 같은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 아파서 찾아갔다가 알레르기도 치료가 된다기에, 설마, 설마, 에이 설마…10년 동안 못 고쳤는데, 설마 이 분이 고치실까? 지금은 확실히 믿지만, 원장님 처음에 얘기 하실 때는 믿을 만한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처음 치료를 받던 날, 매일 먹던 약을 2일 동안 안 먹고 두 번 째 치료 받던 날부터는 하나도 안 먹기 시작 했습니다. 차이를 확실이 알 수 있었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원장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원장님을 통해서 치료까지 해주시고, 이젠 빠졌던 머리카락 까지 나오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면서 살수 있다는 감사함으로, 이젠 가족들과 봄에 벚꽃 구경, 가을에 단풍 구경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겠구나 하니 제 가슴은 감사 함으로 저려오는 기쁨이 넘칩니다.
원장님 감사 합니다.
문의 (703)865-7582, www.MyungMu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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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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