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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아리랑복지센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책임진다

댓글 4 2018-11-25 (일)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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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배희경 기자' 누구 약올일있소. 잘 알고서 기사를 써요. 열받는 "메디케어" 입장은 내일아니니 모른다.? 악인은 지옥으로. '동냥은 못주어도 쪽박은 깨지말라 했는데.간접광고하지마

    11-25-2018 17:20:33 (PST)
  • Guest

    맘껏 누리세요 우리어머님 아버님 들

    11-25-2018 17:15:56 (PST)
  • Guest

    형평성에 문제겠으나, 여하튼 부럽다. 나도 적당히 했으면 복지센터가 노후 알아서 길터인데.

    11-25-2018 17:15:40 (PST)
  • Guest

    젊은날 이땅에와서 열심히 일해서 세금많이내서 노후를 펺이 보내려 했는데? 일도 안하고 적당히 세금적게낸 사람들은 "메디케이드" 혜택으로 복지센터에서 호강을한다 나는않되고

    11-25-2018 17:02: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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