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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누가 난민인가

댓글 6 2018-10-23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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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ansas

    미국땅을 더럽히는 강간범들이 전진하고 있다 ~~ 한국일보 논설위원 한 사람마다 한 가정씩 맡아라 ~~~

    10-23-2018 15:27:25 (PST)
  • MidClass

    우리모두 우리 조선시대때를 생각해 그들을 불쌍히여기고 포용해줍시다.

    10-23-2018 13:24:37 (PST)
  • MidClass

    f9only, 뻥치기도사. 그들이 걸어서 여기까지 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까? 이건 옛날 조선 일본에 말아먹힌후 만주까지 가는거의 몇배거리입니다. 그거리를 걸어서 미쳤다고 심심풀이로 오겠읍니까? 그들은 죽기아니면 까무러치입니다. 미래가 없는. 희망이 없으면 사람은 죽읍니다. 이들의 마지막 희망이 미국에서의 새로운 삶입니다. 이들은 불법으로 쳐들어오는것이 아니라 정식으로 미국 국경에서 난민으로 신고하고 단 0.1%의 희망을 갇고 미국의 처벌을 기다리자는 겁니다.

    10-23-2018 13:22:57 (PST)
  • Guest

    캐러밴은 말도 않되는 말이다. 한명도 입국시켜선 얺된다.

    10-23-2018 10:20:30 (PST)
  • w.house

    힌국은 살인율도 낮고 잘산다고 스스로 자만한다. 그런데 왜 미국에 올까?

    10-23-2018 08:40: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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