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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중국과의 냉전, 홈경기에서 이겨야

댓글 4 2018-10-15 (월)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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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중국의 패권주의 를 막지못하면 전세계가 문제가 될겁니다. 미국이 그동안 펼쳐왔던 정책의 방향전환은 트럼프가 아니라도 당연히 했어야 하는 방향입니다.

    10-15-2018 17:11:12 (PST)
  • Guest

    파렴치한중국을그래서손보고잇는중아니요.그냥처다만볼까.여기적힌것때문에미국이전쟁중이요중국하고

    10-15-2018 14:54:23 (PST)
  • Bohemian

    논리에 긍정합니다. 하나, 미국과 중국을 가장 부강한 두 국가로 한 말씀이 좀. 한 나라의 부강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국방 그리고 문화를 총괄하는 말로 이해하는데 과연 그런가요, 중국. 경제는 인해전술로 모은 딸라, 카피캣으로 모은 딸라, 곧 앞서간 선진국을 닮게 돼 있습니다. 민족은 민족으로 해체되고, 인권이 피를 튀기고, 카뮤니즘에 강요된 무거운 군사력, 지리멸렬할 것입니다. 지구 끝나는 날까지 미국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래야 합니다.

    10-15-2018 14:30:56 (PST)
  • wondosa

    정치 경제 문화와 이웃간에 너와나 모두가 자유스럽게 잘 살수있는 나라 라면 온 각개인 국민은 그 걸 지킬려고 어떠한 희생이라도 해 가면서 막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크게는 지구촌 작게는 미국의 이웃간 모두가 살스러운 눈으로 보는것같아 하늘로 솟 고 싶은때가 있곤합니다.

    10-15-2018 03:25: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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