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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한반도 비핵화 구상

댓글 2 2018-10-06 (토) 정계훈 국제경영전략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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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cratchbutt

    얼마 남지않은 중국붕괴만이 해답. 거기에 줄잘못 서고있는 남한이 가장 한심한 존재

    10-08-2018 09:16:18 (PST)
  • Bohemian

    핵을 더 만들지 못해 안달인데 만든 거 폐기한다, 가능할까요. 지금 저들은 지상 쇼 지하에서 배꼽 쥐고 있습니다. 지금 북남은 강성 사회주의 국가 만들 준비에 혈안입니다. 남조선은 돈으로 밀고 북조선은 무력으로 밀자. 당분간 한 국가 둘 체제로 가자. 우리끼리 강성대국 만들자. 핵은 꼭 쥐고 있어라. 미국은 우리가 몰아내겠다. 조금만 기다려라. 킴, 이런 거 아닌가요. 다시 미국, 중국, 러시아가 열쇠군요. 70년 전처럼,

    10-06-2018 19:06: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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