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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스타 목사’의 추락

댓글 9 2018-08-15 (수)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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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목회자들가 스타가 되었을때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우상화 할 확율이 높아집니다. 겸손을 잃기 싶고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기가 쉬워지지요. 우리모두 그런것을 경계하고 우리 스스로도 목회자들에게 그런 착각을 하도록하는 행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목회자들이 속세의 인기를 따라가는것은 바로 실패한 목회자라는 것을 늘 명심하고 일깨우면 종교활동 합시다.

    08-16-2018 09:14:50 (PST)
  • tnalwh

    Guest님, 도배를 하시는군요. 물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수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말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즉, 윤리와 도덕, 훌륭한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나, 힘있는자로서 힘없는자위에 군림하든지, 남에게 상처를주는행위, 모범이 되지못하는 자는, ‘지도자, 가르치는자’ 의 자리에서는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 분명한 명제입니다. 기독교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비방하는것입니다. 호도하지 마십시요.

    08-15-2018 20:09:16 (PST)
  • Guest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08-15-2018 10:15:58 (PST)
  • Guest

    사람인 이상 누구도 성스러울수가 애초에 없었죠. 종교인들, 우상화,겁주기 장사 끝내세요.

    08-15-2018 10:15:57 (PST)
  • Guest

    차라리 법륜 스님 유투부 보면 재미라도 있지요. ㅎㅎ

    08-15-2018 09:49: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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