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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최대압력’ (maximum pressure), 그 의미는…

댓글 9 2018-05-21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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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생각들은 많은데 그힘이 지금은 서로엄청난차이가 아니라서 힘으로밀어부처도 중국이도와주지않으면 효과미비한수준

    05-21-2018 16:21:28 (PST)
  • Guest

    북은 다 계산이 있고 성의 표시하고 있는데 이쪽은 아무 조치도 없고 마치 신나게 패전국 취급하면 북에 빌미만 준다 너무 우습게 누르지 말자

    05-21-2018 11:08:56 (PST)
  • Guest

    최대압력 좋아하네. 최대 국가이익뿐이야 이 바보야

    05-21-2018 05:07:33 (PST)
  • Guest

    서로 신뢰부터 쌓고 최대한 주고 받고 할 절호의 찬스네요. 내 힘에 네가 굴복한거라고 몰아부치면 동양사람 자존심에 목숨 거는것 아시죠?

    05-21-2018 05:01:43 (PST)
  • Guest

    무조건 패배자 항복자로 볼턴처럼 장구치면 깽판친다고 오해받는다 수구 꼴통 필자라고

    05-21-2018 04:55: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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