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교회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성당은 부활대축일 미사 봉헌
▶ 지역사회 미국위해 기도
예수님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부활 대축일 미사-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십자가 죽음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시기인 성주간을 보낸 북가주 지역 한인천주교회는 성주간의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맞아 1일 일제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다.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천주교회(주임 김정곤 토마스신부)는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을 통해 “삶의 고통과 어려움과 미움 등 여러 형태의 돌무덤에 갇혀 있다면 더 넓은 빛과 생명의 영역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돌무덤을 열고 나오신 주님께 청하자”고 강조했다. 사진은 김정곤 토마스신부 (제대중앙)가 유학중인 신부들과 함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규리 기자]
케스트로 밸리 섬기는교회(담임 이재석 목사)에서 1일 열린 이스트베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서 목회자와 사모가 ‘우리의 어두운 눈이’헌금 찬송을 하고 있다.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1일 열린 산호세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에서 임마누엘장로교회 연합찬양대가 강소연 지휘로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함영선 본보 객원 편집위원]
트라이밸리 장로교회에서 1일 열린 콘트라코스타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순서를 맡은 목회자. 왼쪽부터 정윤명목사, 강대은, 김영래, 천재우, 이명섭목사 [사진 콘트라코스타 교협]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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