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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미국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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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홈레스 걱정말고, 배부른 고양이 쥐안잡아, 어댈가나 홈레스가 있는것이 정상적인 사회야, 오래전 유럽 모스크바에 가도 거지는 있더라.

    03-19-2018 17:36:57 (PST)
  • Guest

    홈레스?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못해. 농장에 일손 모자르는데 가서 일하면 돼. 놀고먹겠다는데 왠 걱정. 70년초 6식구에 450불에 외상비행기표로 왔다하루18시간주일없이16년

    03-19-2018 17:22:49 (PST)
  • Guest

    W.VA 땅은 비옥하고,산수도하고, 무진장 석탄에 자연가스, 집마당에 뛰여노는 노루 야생칠면조 방목하는 소외되지, 계곡에 산삼,고사리, 산나물, 약초등. Almost Heaven

    03-19-2018 17:10:34 (PST)
  • guestlast

    이미 미국에 살고 있는 합법적 신분의 홈레스들도 해결하지도 못하는 엘에이 같은 불법체류자 보호 도시들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도 도와주지못하면서 감정팔이나 하고 있다. 같이 살자는 사람--당신 거주지 옆에 저들이 천막치고 살면 좋으시겠습니다.

    03-19-2018 17:05:08 (PST)
  • Guest

    미국에와서 도시생활만한 사람들은 수세식변소에 수도물만 먹고사는줄 안다. 노스캬라노이나와 웨스트버지니아 탄광촌에서 도 살아봤다. 한국 농촌과 다를게없다.전기도 없다

    03-19-2018 16:57: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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