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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사제 성범죄 사과… 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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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amhansuho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은 자신이 고1 때, 한 여중생을 친구들과 성관계 대상으로 "공유했다"고 과시함. 그는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말함. 그는 2007년 저서 에서 자신이 고1 때 동년배 남자 친구들과 여자 중학생을 "공유했다"고 밝힘. 그는 해당 여학생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별 상관 없었다.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다.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라고 말함. 문재인은 성폭행, 성범죄 문제에 있어서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라!

    03-01-2018 00:52:04 (PST)
  • namhansuho

    문재인은 26일 피해자 고소 없이도 성폭행, 성추행 사건들을 엄벌에 처하라고 지시함. 그는 “젠더폭력은 강자가 약자를 성적으로 억압 혹은 쉽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회구조적 문제다. 그것은 어떤 형태의 폭력, 관계, 가해자의 신분 지위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 말함. 문대통령은 당신이 한 말을 실행하라.지금부터 나열하는 좌파들.. 고운의 성폭행,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의 여중생 돌림빵 사건, 이윤택의 성폭행, 박범신의 성추행, 미국 파견공무원의 성추행, 정의구현사제이며 수원교구 담임사제 한만삼의 성폭행 사건을 적극 수사하라!

    03-01-2018 00:48: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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