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매치 4경기 연속골은 2011년 11월 박주영 이후 처음
▶ 신태용호, 터키 전훈 3차례 평가전 2승 1무로 마무리
(안탈리아<터키>=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안탈리 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라트비아의 경기. 한국의 김신욱이 헤딩으로 첫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8.2.4
한국은 정우영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면서 김성준(FC서울 입단예정)을 투입한 데 이어 김진수를 빼고 홍철(상주)을 왼쪽 풀백으로 배치하며 전술 변화에 나섰다. 김신욱은 후반 23분 홍철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라트비아의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멀티골 기회를 날렸다. 또 후반 2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김성준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골키퍼 정면을 향하는 등 좀처럼 추가 골 사냥에 실패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까지 라트비아를 일방적으로 몰아쳤지만 결정력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1득점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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