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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광복,그 후 72년

댓글 3 2017-08-05 (토) 김상준/비영리단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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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ycwii

    작금의 사태를 보면 군대를 썩으로 가는 것이지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가는 것인가? 영국의 왕자가 일병으로 군복무했나? 장교다 장교. 이런 속사정을 아주 무시해 버리는 것은 어디서 배웠나. 그리고 한국이 아직 후진국이라니? 당신이 떠나 올 때와 지금이 얼마나 다른데. 이번 탄핵은 썩은 정권을 평화적 교체한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정치수준이다. 정신 좀 차리세요.

    08-07-2017 06:17:30 (PST)
  • nycwii

    작금의 사태를 보면 군대를 썩으로 가는 것이지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가는 것인가? 영국의 왕자가 일병으로 군복무했나? 장교다 장교. 이런 속사정을 아주 무시해 버리는 것은 어디서 배웠나. 그리고 한국이 아직 후진국이라니? 당신이 떠나 올 때와 지금이 얼마나 다른데. 이번 탄핵은 썩은 정권을 평화적 교체한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정치수준이다. 정신 좀 차리세요.

    08-07-2017 06:16:38 (PST)
  • Guest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 지적하신것만 봐도, 마음이 앞어요. 지금의 한국 사회 전반을 보면 해방 100년이 되여도 낳아질 기미가 없어요. 이미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구제불능 이니. 누가 어떻게? 문통도 말만 번지르르 달라지진 않으니!.

    08-06-2017 13:15: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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