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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말 안 통해 답답… 보이지 않는 차별…

댓글 3 2017-06-07 (수)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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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타국살이 50년, 70년대 는 미국땅에 떨어져 영주권 받고 (미국도착 공항에서) 목적지 비행기 갈아타고 보니 돈 150불 남었다. (6식구에). 영어는 Hello, OK 가 다이다. 믿는것이라고는 취업이민이니 목적지에 도착하면 당장이라도 일을 할수 있다는것. 조곰 위안이 된다면 2달 먼저온 사람이 있다는것. "스트레스" 따위가 어디있노?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치기이지, 그렇게보낸 50년 열심히 일하고 교회나가 기도하고. 오늘 큰아들 목사, 둘째아들 공인 계리사, 큰딸 작은딸 둘다 "사" 자. 스트레스 따지는것도 사치에요. "임전 상승의 기록이 해병의 전통이다". 힘들어도 참는다. 내일을 위해. j.

    06-07-2017 12:49:48 (PST)
  • bjso

    정말 쉽지않죠. 언어가 통하지 않아 차별을 느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언어가 통해도 충분히 차별을 느낄수 있죠. 차별이란건 정말 어서빨리 풀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06-07-2017 11:49:34 (PST)
  • LALAL

    어렵군요...

    06-07-2017 09:49: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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