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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샤핑몰

댓글 1 2017-06-06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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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좋은 글이네요. 어쩌면 미래의 백화점은 돈을 내고 사고자 하는 옷을 입어보는 그런 경험의 파는곳으로 바뀔수도 있을듯.. 사실 백화점가서 옷 입고 거울 보고 놔두고 오면 종업원은 다시 접어서 디스플레이하고 치우고 하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구매를전제로 하는 서비스였다. 이젠 사지 않고 입어보려만 하니 유료화가 되고 사기는 온라인으로만 사는게 맞다.

    06-06-2017 10:23: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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