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브스 소개 ‘25만마일 탈 수 있는 모델 베스트10’
▶ 도요타 프리우스 등 익숙한 모델도 포함, 독일 브랜드 2개인 반면 일본은 8개나 꼽혀

마즈다 6.

아우디 올로드.
새 차를 구입한 후 가능한 오랜 기간 타고 싶다면 메인테넌스를 철저히 하는 것은 기본. 하지만 이에 앞서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가 중요하다.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 차들은 예전에 비해 성능이 크게 개선돼 내구성이 좋아졌지만 ‘20만 마일 이상’을 기준으로 삼을 때는 브랜드 혹은 모델별로 퀄리티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새 차 구입시즌. 포브스지가 컨수머리포츠지의 2005~2014년 모델 100만여대를 대상으로 한 신뢰도 평가와 독자들의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25만마일은 너끈히 탈 수 있는 모델 베스트10’을소개했다. 일본 브랜드가 절대적인 강세를 보여 8개를 차지했으며 독일 브랜드 2개가 포함됐다.
▶도요타 시에나
도요타 시에나는 미니밴 시장에서 혼다 오딧세이와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모델. 컨수머리포츠의 신뢰도 평가의 경우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최대 8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특히 두 번째 열은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 수준으로 눕힐 수가 있어 장거리 여행에 아주 적합하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각종 안전 사양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렉서스 RX 350/ 450h
렉서스의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으로 역시 컨수머리포츠의 신뢰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RX 350은 미드사이즈 5인승 크로스오버로 주행성과 편안하고 넓은 실내공간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버전인 450h 모델은 대형 사이즈에도 불구 로컬과 고속도로 연비는 30mpg로 양호하다.
▶마즈다6
패밀리세단 시장에서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즈다 6의 대한 평가도 갈수록 우호적이다. 높은 품질과 특히 손에 딱 붙는 핸들링이 장점. 특히 넓은 인테리어, 멋진 외관은 럭서리카에 비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폭스바겐 파사트
폭스바겐 파동에도 불구 중형 세단 파사트도 컨수머리포츠 평가에서는 오랜 기간 베스트 모델로 자리매김했었다. 특히 4기통에 터보차저 엔진을 적용한 1.8 모델은 우수한 연비와 강력한 파워가 장점. 동급 대형 풀사이즈 세단에 비해 넓은 뒷좌석의 레그룸도 자랑.
▶아우디 올로드
네바퀴 모두 구동하는 올휠 드라이브 왜건타입 크로스오버. 세단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실용적이다. ‘카 앤 드라이버’와 ‘ 모토 트렌드’등 자동차 전문 매거진 평가에서는별 5개 만점 중 각각 4개를 획득했다.
4기통 엔진에 최대 출력은 220마력, 연비는 로컬 21/ 프리웨이 28mpg다.
▶수바루 포리스터
한인들에게 아주 친숙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매번 컨수머리포츠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모델이다.
크로스오버 SUV로 올휠드라이브를 채택하고 있으며 최고 출력은 170~250마력. 운전이 쉽고 재미있으며 연비는 프리웨이의 경우 30mpg를 상회한다.
▶도요타 프리우스
최고의 하이브리드카로 꼽히는 프리우스도 25만마일 주행은 거뜬하다.
컨수머리포츠 신뢰도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2016년 모델의 경우 연비는 로컬, 프리웨이 모두 50mpg를 웃돌 만큼 경제적인 면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단 20만 마일 이상주행하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카 특성상 배터리팩을 교체해야 하는데 다소 비싼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렉서스 ES 350/ 450h
렉서스 ES350은 럭서리함과 함께 실용성도 함께 갖춘 모델. 268마력의 파워를 갖췄으며 스포츠 미드사이즈 세단이라기 보다는 패밀리 럭서리 세단의 성격이 더 짙은 느낌이다. 컨수머리포츠 신뢰도 평가도 우수하다.
▶도요타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가장 실용적인 차량 리스트에 빠지면 섭섭할 듯싶었는데 역시나 이름이 올랐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캠리는 패밀리 세단의 제왕. 주변에서도 20만마일 이상 캠리를 타고 다닌다는 사람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은일이다.
다소 지루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타는 동안 스트레스 안 받고 리세일 밸류도 높다는 점에서 강추 모델이다.
▶사이언 xB
박스카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이언xB가 포함됐다. 단단한 느낌만큼 성능이 우수하고 실내 공간도 넓어 성인 4명이 불편함 없이 탑승 할 수 있다.
여기다 카고 스페이스도 널찍해 덩지 큰 물건 샤핑에도 제격이다. 하지만 2015년형을 끝으로 xB는 단종 됐다.
<
이해광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