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최‘2013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9월7일 열려
▶ 유명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강사들 초청 초중생도 입시열기 체험, 동기부여 기회 무료 대입가이드북 배포·적성검사 실시
이번 행사는 오후 3시까지 다양한 강의와 칼리지및 교육기관 부스 전시가 이어진다
한인사회 최고 대입정보 이벤트 한국일보 주최‘2013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가 내달 7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펼쳐진다. 지난 행사 때 행사장을 가득 메운 수험생과 학부모들.
내년 가을학기 입시에 도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예비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일보 주최 ‘2013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가 오는 9월7일(토) 오전 10시부터 남가주 사랑의 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대학박람회는 유명대학의 입학사정 담당관이 직접 나와 최신 대입 트렌드를 전하고 오랫동안 대학입시를 담당했던 관계자들이 나와 경험을 강의해 한인사회 최고의 대입박람회로 자리매김 했다. 참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점들을 소개한다.[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남가주 두 지역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육군협회와 미국 재향군인회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 참전용…
[노세희 기자]박흥률 전 미주 한국일보 특집기획국장의 뉴스에세이‘니가 기자냐? 나는 기자다!’ 북콘서트가 지난 16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K-뷰티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리더가 등장했다. 2024 미시즈 코리아 …
LA에서 활동하는 배우, 무용수, 가수, 영상 및 사진 예술가들로 구성된 ‘코리아 댄스 크리에이터 뮤지컬’(KDC 뮤지컬·단장 김은교) 팀이 …
40~60대 한인 음악 애호가들로 구성된 LA 채리티 콰이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토) 오후 5시 LA 다운타운 콜번스쿨 내 지…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서울 압구정에…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8월12일(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서부시간 저녁 7시부터 8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편의점담배 및 면세담배보내드립니다문의:voicema 카톡입니다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