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tigation, 채무 조정, 파산 전문’
▶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 탄생
“법률 그룹의 문턱을 낮춰, 상담부터 계약까지 변호사와 시작합니다”
“전화상담 무료, 환불 프로그램 보장은 기본”
알라메다 카운티 더블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부당한 죽음을 당한 한인동포의 변호에서부터 항공사고, 교통사고, 보행자 사고까지 북가주지역에서 부당한 죽음을 당한 한인동포들의 사건을 맡아 변호를 맡아온 배성준 변호사가 에젤 법률 그룹(EZER LAW GROUP)과 만나 북가주지역 한인동포들의 각종 빚 청산을 합법적으로 도와준다.
히브리어로 ‘남을 돕는자(EZER)’라는 기업 모토로 탄생한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은 지속적인 미 경기침체로 인한 가계 빛 증가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한인동포들을 돕기 위해 탄생된 법률 그룹이다.
‘남을 돕는자’라는 기업 모토데로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은 ‘융자소송을 통한 조정(Litigation)’을 북가주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법률 그룹 최초로 취급하며 한인동포들의 모든것인 집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채무 조정(Debt Settlement)’ 및 ‘파산’을 통해 한인동포들의 가계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에서 제공하는 3대 서비스
▶‘융자소송을 통한 조정(Litigation)’
요즘같이 집값이 많이 떨어져 융자 잔액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Under Water), 많은 한인동포들이 ‘Short Sale’이나 ‘Foreclosure’를 고려하게 되는데 꼭 현명한 방법이 아닐수도 있다.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에서는‘융자소송을 통한 조정(Litigation)’을 통해 한인동포들의 현재 상황에 맞춰 은행측 담당자와 원금 조정, 2/3원금삭감, 이자율 조정, Payment 조정, 기간 조정등을 이끌어 낸다.
이경우 상담료는 무료이며 상담후 성공률에 대한 설명도 있다. 또한 변호사 수임료도 현 상황에 맞쳐 6개월 분할 납부도 가능하며 또한 상황에 맞춰 선임료 환불도 보장한다.
예를 들어 무료 상담후 성공률이 40%인 케이스를 진행하다 실패했을 경우 변호사 선임료 60%을 환불받을 수 있다.
▶ ‘채무 조정(Debt Settlement)’
각종 크레딧 카드 빚 삭감, 각종 무담보 Loan / Line of Credit / SBA Loan / 병원비 삭감, 이자율, 원금 조정, 신용회복 등을 도와준다.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은 ‘채무 조정’을 처리함에 있어 90% 빚 탕감을 목표로 진행하며 대다수의 경우는 75%~85%사이에서 빚 탕감이 이뤄진다. 또한 ‘채무 조정’을 진행하다 50% 이상 삭감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선임료를 전액 환불해 준다.
▶ ‘파산’
챕터 7(개인 파산), 챕터 13(파산 조정) 등 적합한 파산을 통해 각종 부채와 차압, 경매, 법정소송, 압류를 해결, 소중한 한인동포들의 재산을 보호해 주고 있다. 또한 파산 절차를 통해 자동차, 고정 수입, 주택 소유도 가능하게 해준다.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에 대해 배성준 변호사는 “주류사회에서 각종 상해법, 회사법, 상법, 형사법에 관한 업무를 취급하다 정말 실력있고 한인동포들을 위해 봉사하며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는 제임스 손, 저스틴 리, 조나단 백 사무장들을 만나 한인동포 사회에 고통을 주고 있는 각종 빚을 합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은 한인동포들의 근심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무료 상담은 물론 각종 서비스를 통해 한인동포분들이 각종 빚을 해결하고 밝은 웃음을 되찾는 그날까지 열심히 일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 주소 및 연락처
▷ 산호세 오피스(4320 Stevens Creek Blvd. #230, San Jose, CA 95129), 연락처: (408) 775-7150
▷ 새크라멘토 오피스(1024 Iron Point Road. Folsom, CA 95630), 연락처: (916) 357-6699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배성준 & 에젤 법률 그룹의 직원들. 왼쪽부터 배성준 변호사, 제임스 손 사무장, 저스틴 리 사무장, 조이스 손 회계담당.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