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소득 증가해도 소비지출은 제자리
▶ PERSONAL INCOME RISES, AS SPENDING STAYS STEADY
Americans’ incomes rose last month at the quickest pace since June, but consumers did not respond by rushing out to splurge even as gasoline prices fell from their summer peak.
미국 국민의 지난달 개인 소득이 6월 이후 가장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여름에 최고조에 달했던 휘발유 값이 떨어졌는데도 돈을 마구 쓰는 반응은 나타내지 않았다.
Instead, they spent at about the same pace and put more money aside. As a result, nationwide personal savings came the closest it has in a year and a half to climbing out of the red.
그들은 종전과 거의 비슷한 소비 지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저축을 더 많이 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개인 저축규모가 지난 1년반 동안의 어느 때 보다도 커서 적자 폭이 줄어 들었다.
The Commerce Department reported Monday that personal income in September increased at a seasonally adjusted annual pace of 0.5 percent, compared with 0.4 percent in August. Personal consumption spending, meanwhile, rose 0.1 percent in September after a 0.2 percent increase in August.
상무부는 계절적으로 조정한 9월 중 연간 개인 소득이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8월에는 개인 소득이 0.4% 상승했었다. 이에 비해 개인 소비 지출은 8월에 0.2% 오른 데 이어 9월에는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net personal savings figure improved in September to a seasonally adjusted annual pace of minus $15 billion, compared with minus $49 billion in August. And while Americans are still living richer lives than their paychecks can sustain, savings have not been healthier since May 2005. They have been in the red since the month before, in April 2005.
계절적으로 조정한 개인 저축의 적자 규모는 8월의 490억 달러에서 9월에 150억 달러로 감소했다. 국민들의 생활비가 아직도 봉급을 초과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축은 지난 2005년 5월 이래 가장 좋은 상황이다. 개인 가계의 적자 현상이 시작된 것은 그 전달인 2005년 4월에 시작되었다.
With Americans earning more and spending more, economists expect that the gross domestic product will expand faster than it did in the third quarter. On Friday, the Commerce Department reported growth of 1.6 percent from July through September -- by far the slowest quarter this year.
경제 전문가들은 국민들의 개인 소득과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 총생산 (GDP)이 3분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무부는 지난 27일 GDP가 7월~9월 기간 중 1.6%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 이는 올해 중 GDP 성장률이 가장 낮은 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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