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코스비」(Cosby, 오후5시·채널30)-코스비는 한 서점이 문을 닫지 않도록 하려고 애쓴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개리는 피비에게 함께 살자고 말한다.
▲코미디 「에머릴」(Emeril, 오후8시·채널4)-요리 전문가로 유명한 에머릴 라가시가 시트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새로 시작하는 코미디이다. 에머릴과 그의 스태프들은 10만달러라는 상금이 걸려 있는 체중 감량 콘테스트에서 출전한다.
▲드라마 「엄마와 딸」(Gilmore Girls, 오후8시·채널5)-로렐라이와 맥스는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면서 서로에게 불꽃을 날려보낸다. 루크와 레이첼은 타오르던 불꽃이 줄어듦을 알게 된다.
▲코미디 「달마와 그렉」(Dharma & Greg, 오후8시·채널7)-달마는 자신이 태어남으로써 아버지의 음악 경력이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에드워드의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 소송이 키티와 불협화음을 낸다.
▲영화 「디스터빙 비헤이비어」(Disturbig Behavior, 오후8시·채널13)-시카고의 한 문제 고등학생은 교외 학교로 전학 간다. 그 곳에서 반항적인 10대들이 거짓말처럼 좋은 모델 학생이 된다. 제임스 마슨이 출연한다.
▲다큐멘터리 「진화론」(Evolution, 오후8시·채널28)-2부. 「변이」편. 지구상의 삶을 바꾼 변이에 대해 알아본다. 삶의 공통적인 유전적 도구 장치와 종들이 왜 멸종하는지 알아본다.
▲드라마 「Doc」(오후8시·채널30)클린트는 편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를 돌본다.
▲코미디 「세 자매」(Three Sisters, 오후8시30분·채널4)-베스와 스티븐의 아들이 1세가 된다. 애니는 바텐더로 취직한다. 노라는 자신이 아직도 엘리엇과 결혼한 상태임을 알게 된다.
▲코미디 「조운은 어때」(What About Joan, 오후8시30분·채널7)조운 쿠색은 제이크와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한다. 비싼 프랑스 식당에서 조운은 혼자 저녁을 먹고 있었다. 제이크도 혼자 저녁을 먹고 있다가 잠시 후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또 잠시 후 그녀와 헤어진다. 조운은 그 모든 것을 가까운 곳에서 보고 있었다. 제이크의 여자친구 페넬로페가 쌩하고 사라진 후에 조운은 「당신은 좋은 사람 같아 보여요」라고 말을 건다. 조운 쿠색, 카일 챈들러가 출연한다.
▲드라마 「보호자」(Guardian, 오후9시·채널2)-닉은 양부가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하는 15세 난 소녀를 대신한다. 그렇지만 닉의 해결은 소녀에게 더 복잡한 문제를 주게 되고, 사건에 새로운 해결의 열쇠를 제공한다. 닉은 아버지가 왜 파산사건을 맡지 않으려 했는지 의아하게 생각한다.
▲코미디 「프레지어」(Frasier, 오후9시·채널4)-프레지어의 사랑의 일대 혼란을 해결하려 돕는 과정에서 셸리 롱과 베베 뉴리스는 「치어스」에서 그들이 맡은 배역인 다이안과 리리스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 「판사 에이미」(Judging Amy, 오후10시·채널2)-에이미는 일과 집안 일과 애정생활의 압력으로 압도를 당한다. 어머니가 실종될까봐 두려워하고, 스튜어트와 커피 데이트를 한다.
▲드라마 「필리」(Philly, 오후10시·채널7)-캐서린은 법이 폭력적인 남편에게서 자신의 의뢰인을 보호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비밀리에 그녀 자신의 스토커의 정체를 밝히려고 차례를 밟아간다.
하이라이트▲드라마 「JAG」(Judge Advocate General, 오후8시·채널2)-맥은 배에서 사람이 떨어진 사건을 맡아 인도양으로 가서 함에게서 멀리 떨어진다. 함의 오래된 친구가 JAG에 발령 받아 온다. 두 사람은 사건에서 대결을 하게 된다.
▲코미디 「봅 페터슨」(Bob Patterson, 오후9시·채널7)-코미디 「사인펠드」에 출연하는 제이슨 알렉산더가 자신만의 시리즈를 시작한다. 자신을 돕는 권위자라고 말하면서 문제는 무력하다는 것이다. 봅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작가의 무능이다. 원인은 그의 부인 자넷이 그를 떠난 이유이다. 그런데 오늘 시작하는 첫 회에서 자넷이 돌아온다. 봅의 사무실은 엉망진창이다. 봅의 파트너 란도는 어시스턴트를 고용하는데 그녀는 최근에 다리를 잃고 아직도 휠체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하지 못하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