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오후5시·채널5)-에릭은 2만달러 도네이션을 돌려주려 한다.
▲코미디 「코스비」(Cosby, 오후5시·채널30)-힐튼의 담당의사가 그에게 체중을 줄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조이는 스포츠 카를 움직일 수 있는 열쇠들을 발견한다.
▲코미디 「에드」(Ed, 오후8시·채널4)-한 쌍의 남녀는 남자가 스트라이크를 던진 후 스터키 보울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한다. 에드는 한 남자가 동생을 다이어트 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못하도록 고용된다. 워렌은 도나와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것 같아 두렵다.
▲드라마 「도슨즈 크릭」(Dawson’s Creek, 오후8시·채널5)-친구들은 프롬을 준비하면서 문제들에 당면한다. 젠과 잭은 데이트 상대 때문에 속을 태운다. 그렇지만 결국은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상대를 데려오게 된다. 조이와 페이시는 관계문제로 여전히 골치를 썩는다.
▲코미디 「내 부인과 자녀들」(My Wife and Kids, 오후8시·채널7)-마이클의 동생 켄은 새로운 21세짜리 여자 친구, 티아라를 데리고 저녁식사 시간에 나타난다. 이로 인해 마이클은 갑자기 자신의 애정생활이 빛을 잃은 것 같아 두려워하게 한다. 클레어는 다가온 춤 콘테스트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실제로 형제지간인 데이몬과 키닌 웨이언스가 형제로 출연한다.
▲드라마 「특수 수사대 2」(Special Unit 2, 오후8시·채널13)-거미 여인이 무고한 남자들을 유혹해서 거미줄 속으로 유인해 살해한다. 그러나 한 아름다운 목격자가 닉을 도와 얽혀있는 실마리들을 풀어준다.
▲코미디 「두 남자와 한 소녀」(Two Guys and a Girl, 오후8시30분·채널7)-아이린은 요트 위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함으로써 그녀를 뒤에서 이겨보겠다는 버그의 생각을 뒤엎어버린다. 그보다는 그녀의 드레스가 더 많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펠리시티」(Felicity, 오후9시·채널5)-벤은 자신과 펠리시티와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것은 에버리가 사우드 앰튼에서 주말 동안 도피해 있자고 초대를 하자 더 심해진다.
▲코미디 「드루 캐리」(Drew Carey, 오후9시·채널7)-아기 거스의 법적 보호자 이름을 정하는 것은 드루와 미미의 돈주머니 사촌간의 경주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다. 케티 리 기포드가 미미의 사촌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9시·채널30)-죽음을 앞두고 있는 다섯 명의 환자는 자신들의 운명을 상대한다.
▲코미디 「스핀 시티」(Spin City, 오후9시30분·채널7)-부시장 크로포드는 마이너리그 팀을 위해 계획을 갖고 있다. 찰리 쉰이 출연한다.
▲보도 「48시간」(오후10시·채널2)-실제생활 중에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댄 레더가 사회를 본다.
▲드라마 「법과 질서」(Law & Order, 오후10시·채널4)-한 젊은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로 인해 부자 남자와 그의 과거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 조아나 와일더, 데어더 오코넬이 출연한다.
하이라이트▲단편 드라마 「제시카의 추리 극장: 마지막 자유인」(Murder, She Wrote: The Last Free Man, 오후8시·채널2)-제시카 플레처는 버지니아에서 강의를 듣는다. 강의는 자신의 조상 사무엘 핀크니의 이름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싶어하는 카산드라 호킨스가 하는 것이었다. 사무엘은 1860년 자신의 결혼식 날 저녁 백인 농장주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폭도들에게 살해되었다. 제시카는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사무엘의 주인 사라 맥콜로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제시카는 카산드라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들을 풀어가면서 사라도 형사 같은 사람이었음을 또한 알아낸다. 안젤라 랜즈베리가 제시카와 사라, 1인 2역을 하고, 필리샤 라샤드가 출연한다.
▲드라마 「한 번 더」(Once And Again, 오후10시·채널7)-릴리와 릭의 결혼식 날이 다가오면서 긴장이 가중된다. 그들은 기발한 일을 계획했지만 개인적인, 경제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예비 신부는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에게서 레스토랑을 물려받은 전 남편에게서 괴로운 소식을 듣는다. 예비 신랑은 커다란 계약을 놓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