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뉴스」(오전7시·채널5)간추린 뉴스와 교통 상황, 오늘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요리, 원예, 패션 등 다양한 소재에 걸쳐 생활상식이 소개된다.
▲코미디 「시스터, 시스터」(Sister, Sister, 오후1시·채널5)-「신데렐라」를 페로디했다. 타메라는 큰 파티가 열리는 밤에 집에 갇혀 있다.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오후5시·채널5)-애니는 베이비 샤워가 두렵다.
▲코미디 「모에샤」(Moesha, 오후5시·채널11)-모에샤는 Q의 레코딩에 백업 가수로 프랑스인 교환학생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
▲코미디 「코스비」(Cosby, 오후5시30분·채널30)-힐튼은 동성연애자들의 소프트 볼 팀에 등록한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피비는 어머니의 혼이 고양이 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미디 「드루 캐리」(Drew Carey, 오후7시·채널11)-드루와 미미는 각자가 파티를 개최한다.
▲드라마 「살인 진단」(Diagnosis Murder, 오후8시·채널2)-자동차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 스티브는 같은 방에 입원해 있는 환자가 찔려 살해당한 것을 보았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그는 자연사했다고 한다.
▲드라마 「프로비던스」(Providence, 오후8시·채널4)-시드는 존이 다른 여성과 있는 것을 맞닥뜨린다. 짐은 학대받은 학교 마스코트를 치료한다. 버트는 더 많은 문제에 당면한다.
▲코미디 「두 남자와 한 소녀」(Two Guys and a Girl, 오후8시·채널7)-피티는 버그의 어머니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 한다. 그녀가 그의 상관과 크게 다툼을 벌였다.
▲코미디 「파커스」(Parkers, 오후8시·채널13)-킴은 학생회 회장으로 출마하기로 한다. 그러나 니키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인 후 자기 엄마와 우열을 겨루는 처지가 된다.
▲음악 「팝스타즈」(Popstars, 오후8시30분·채널5)에덴의 크러시 멤버들은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들을 할리웃의 팰리스에서 공연한다.
▲코미디 「놈」(Norm, 오후8시30분·채널7)-전기 충격을 받은 놈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셸리의 과거 속의 남자를 만났을 때 이 능력이 도움이 된다.
▲코미디 「휴리 가족」(The Hughleys, 오후8시30분·채널13)-대릴은 식충이 동생에게 일자리를 제안해서 도와주려 한다.
▲「파퓰러」(Popular, 오후9시·채널5)-칼빈 크럽스 교장 선생님은 학생회에 대한 무작위 약물 테스트를 하겠다고 발표한다. 샘은 홈커밍 퀸 경쟁에서 빠지기로 결정한다.
▲드라마 「외로운 총잡이」(Lone Gunmen, 오후9시·채널11)-바이어스와 지미는 교도소로 침입해서 수감인인 척 한다. 그리고 사형수와 접촉한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살인혐의가 음모의 결과라고 믿고 있다.
▲코미디 「게리와 마이크」(Gary & Mike, 오후9시·채널13)-헐리웃 파티에서 마이크는 기네스 펠트로우와 생김새가 같은 여인을 만난다. 그는 성전환 수술을 할 예정이다.
▲「자연」(Nature, 오후9시·채널58)-「미국 퍼팔로: 자연의 혼」편. 미국 원주민의 영적인 삶과 대 평원에 바이슨이 되돌아온 것을 추적한다.
▲드라마 「법과 질서」(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오후10시·채널4)-TV 뉴스의 여성 진행자가 방송에서 자신의 폭행을 토론했다. 이 사건은 두 가지 치명적인 폭격을 가져온다.
▲「달걀: 예술」(Egg: The Arts Show, 오후10시·채널28)-「예술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하이라이트▲드라마 「도망자」(Fugitive, 오후9시·채널2)-텍사스주에 도착한 킴블은 뒤뜰에 비밀을 쌓고 있는 한 사람을 위해 일하면서 그와 친해진다. 그는 한 가지 비밀을 숨기고 있다.
▲드라마 「네쉬 브리지스」(Nash Bridges, 오후10시·채널2)-네쉬는 동남 아시아의 마약 무역에 관계하고 있는 17세 소년이 잃어버린 동생의 아들일 것이라고 믿는다. 캐시디는 성형외과 의사와 데이트를 하면서 가슴 확대 수술을 할까 생각한다. 돈 존슨이 네쉬로 출연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