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쇼」(The Early Show, 오전7시·채널2)「포브스」 잡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100명을 알아본다.
▲뉴스쇼 「투데이」(오전7시·채널4)영화 「멕시칸」에서 주연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가 나와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예계 소식도 전해준다.
▲뉴스쇼 「굿 데이 LA」(오전7시·채널11)종합 뉴스와 지역 소식, 교통, 날씨 그 외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요리, 원예, 패션 등 다양한 소재에 걸쳐 생활상식이 소개된다.
▲「잭 하나」(Jack Hanna’s Animal Adventures, 오후1시·채널30)-댈러스와 포트워드 동물원에 찾아간다.
▲어린이 「리딩 레인보우」(Reading Rainbow, 오후1시30분·채널28)「보라색 코트」.
▲만화 「큰 빨간 개 클리포드」(Clifford the Big Red Dog, 오후4시·채널50)-클레오는 버드웰 섬에서 가장 복실복실한 개로 선정된다. 그리고 도저히 이 자랑을 그만둘 수가 없다. 제타는 베즈에게 축구를 잘 못한다고 말한다.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오후5시·채널5)-맷은 헤더에게서 소식을 들은 후 필라델피아로 달려간다.
▲코미디 「모에샤」(Moesha, 오후5시·채널11)-모에샤와 킴은 샤핑 몰에서 일자를 얻는다.
▲「아메리칸 시네마」(American Cinema, 오후5시·채널50)-「스타 탄생」편. 스타 돔의 현상과 유명인들의 사회적인 행동이나 옷차림 규칙을 세운 강력한 파워를 가진 스튜디오의 탄생을 추적한다.
▲스포츠 「NBA 농구」(오후7시·채널9)-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포틀랜드와 경기를 가진다.
▲콘테스트 「생존자」(Survivor: The Australian Outback, 오후8시·채널2)-16명이 두 부족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모든 남아있는 생존자가 모여서 부족끼리의 대항이 아닌 개인끼리의 게임을 펼쳐야 하는 때가 다가온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8시·채널4)-레이첼과 피비는 모니카의 결혼식에 누가 신부 옆에 서는 들러리가 될 것인가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오락 「재미있는 비디오」(World’s Funniest, 오후8시·채널11)-개가 농구에서 덩크 슛을 하고, 당구를 놀고, 풋볼을 받는다.
▲다큐멘터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World of National Geographic, 오후8시·채널28)-「전함 비스마르크를 찾아서」편. 세계 2차대전 도중 독일이 원자폭탄을 찾아다닌 여정을 밟는다.
▲드라마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오후9시·채널2)-사라는 강간당한 뒤 총에 맞아 방치되었지만 가까운 병원에서 삶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젊은 여성의 사건을 수사하면서 약간은 너무 개인적으로 깊이 관여한다.
▲코미디 「저스트 슈트 미」(Just Shoot Me, 오후9시30분·채널4)마야는 갱생했다는 엘리엇의 전과자 동생을 의심의 눈으로 유심히 본다. 아마도 새로운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도 모른다.
▲드라마 「응급실」(E.R., 오후10시·채널4)-카터는 한 장애 어린이와 친해진다. 외과 의사의 부족으로 코데이는 인터콤을 통해 그린에게 수술과정을 지도한다. 일부 환자들이 체포된다.
하이라이트▲드라마 「엄마와 딸」(Gilmore Girls, 오후8시·채널5)-로리의 아버지가 그동안 딸과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을 만회해 보려고 마을에 나타난다. 로리는 아버지를 보는 것이 기쁘지만 당황한 로렐라이는 아버지가 나타난 것이 10대 딸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드라마 「빅 애플」(Big Apple, 오후10시·채널2)-드라마 「NYPD 블루」를 만든 데이빗 밀치와 「마이애미 바이스」를 만든 안소니 예르코비치가 에드 오닐과 데이빗 스트라다인을 주연으로 새로운 범죄 드라마를 만들었다. 종종 FBI와 뉴욕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경우가 방송될 것이다. 민완 형사 무니와 파트너는 무희의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FBI 요원인 윌리암 프리처와 지미 플린은 무희가 일하던 클럽의 러시안 갱을 수사하고 있었다. 경찰이 그들의 공작을 망칠까봐 프리처는 형사들을 사무실로 불러 그들을 통제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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