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굿 데이 LA」(오전7시·채널11)종합 뉴스와 지역 소식, 교통, 날씨 그 외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뉴욕주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이 초대손님으로 나온다.
▲「레지스」(Regis, 오전9시·채널7)결혼특집이 방송된다.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오후5시·채널5)-루시의 학교 친구가 메리를 사랑하게 된다. 맷과 친구 존 해밀튼은 나이트클럽에 간다.
▲코미디 「사인펠드」(Seinfeld, 오후7시30분·채널5)-일레인은 조지에게 질투심을 표출한다.
▲콘테스트 「생존자」(Survivor: The Australian Outback, 오후8시·채널2)-첫 번째 게임에 참가했었던 수잔 호크는 「쿠차 부족은 데브를 투표로 내쫓음으로서 상처를 받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강한 정신력을 가졌는데도 너무 빨리 자신의 주장을 강력히 내세운 것이 실수」라고 집어낸다. 「게임 시작 10일을 맞이하는 출연자들은 물고기를 많이 잡지 못했다면 굶주림에 시달리기 시작할 것이고, 벌레를 깨끗이 씻기 시작할 것이다. 인간에게서 음식을 박탈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8시·채널4)-수잔 서랜던이 주간 연속극의 여주인공으로 분해서 조이와 애증의 관계를 갖는 사람으로 출연한다. 스타가 될 꿈을 꾸는 조이는 자신이 주간 연속극에서 드래이크 라모레이로 출연하는 것이 확실한가 확인한다. 8시40분부터는 코나 오브라이언이 출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TV로 방송된 적이 없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드라마 「엄마와 딸」(Gilmore Girls, 오후8시·채널5)-수키는 로렐라이와 로리, 레이과 자신을 위한 콘서트 티켓을 구한다. 그러나 레인은 콘서트에 가기 전에 엄한 어머니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한다.
▲「동물 구출 비디오」(World’s Most Incredible Rescues, 오후8시·채널11)-한 소방관은 방독면을 이용해 개에게 CPR을 한다. 기중기로 코끼리를 구조한다.
▲다큐멘터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World of National Geographic, 오후8시·채널28)-「세기의 폭풍」편. 1993년 3월, 미국 동부를 강타한 초강력 폭풍은 앨라배마와 메인에 폭설을, 플로리다에 심한 바람을 몰아왔다.
▲드라마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오후9시·채널2)-톱을 이용해 절단된 신체의 부분 부분이 산 위에 뿌려져 있는 것이 발견된다. 그리슴과 캐더린은 신체의 조각 조각을 끼워 맞추면서 해결의 열쇠들을 끼워 맞추어 보려 한다. 워릭과 사라는 남성 스트립퍼의 죽음을 조사한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9시·채널30)-모니카는 저널리스트가 된다.
▲코미디 「저스트 슈트 미」(Just Shoot Me, 오후9시30분·채널4)새내기 인턴이 마야와 충돌하게 된다. 엘리엇은 니나의 마술사 애인이 게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파멜라 앤더슨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드라마 「응급실」(E.R., 오후10시·채널4)-스튜어트 주교님은 서품식 사회를 두고 고집을 부린다. 홍역 케이스가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다. 벤튼은 젊은 의과대학생을 도와주려 한다.
하이라이트
▲코미디 「윌과 그레이스」(Will & Grace, 오후9시·채널4)-윌은 그레이스가 아직도 에어콘디셔너도 없고 오래된 냄새가 배어 있는 낡은 차를 가지고 있다고 잔소리를 해댄다. 그레이스는 윌에게 그 차를 팔아달라고 한다. 그런데 그레이스가 센티맨탈한 이유로 차를 돌려 받으려 할 때 괴팍스러운 구입자인 루이스 수녀님에게서 그것을 돌려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머니에게 받은 애매모호한 엽서는 잭으로 하여금 그가 반은 흑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엘렌 드제네레스가 출연한다.
▲「우리가 진짜로 달에 착륙한 것일까?」(Conspiracy Theory: Did We Land on the Moon? 오후9시·채널11)-전체 미국인 중 20%는 믿고 있지 않다고 하는 달의 인간착륙 사건을 다시 조명해 본다. 사진과 영상필름에서 불일치 된다고 주장되어 온 사실들, 아폴로 프로그램 비평가의 의혹에 싸인 죽음, 도착지점에 분화구가 적었던 사실, 무대 배경을 위해 에이리아 51이 사용되었을 가능성, 우주 공간에서 방사능의 현실 등이 다루어진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